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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은 제31회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6월부터 관내 학교와 복지관 등 환경교육 신청기관과 연계하여 환경교육주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환경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유아 생태한마당, 자원순환 환경연극, 기업 참여형 환경실천 캠페인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19일에는 교육을 신청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안산 호수공원에서 ‘유아 생태한마당’이 열린다. 유아 생태한마당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체험형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유아 눈높이에 맞춘 환경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6월 말부터 7월까지 안산재활용가게에서는 지역 연극단체와 협력한 자원순환 환경연극을 진행한다.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주제로 한 참여형 환경연극으로, 자원 재사용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공연 후에는 배우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안산 고잔역 일대에서는 안산그린리더스클럽과 협력해 기업 참여형 환경실천 캠페인도 추진한다. 관내 기업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줍깅(Plogging)과 자원순환 및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주간을 계기로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매일일보(https://www.m-i.kr/)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380995 |